[궁녀의 이중생활] 세종을 노린 양치기소녀 장미!

2016-11-02 1

세종의 비호 아래 자유로운 궁녀 생활을 즐긴 장미!
신의군을 돕는 첩자로 있었던 것!
매번 거짓말로 궁 밖을 드나들었던 그녀의 이중생활.

매주 월요일 밤 9시 20분
[천일야사(史)]에서 공개됩니다.